GIPMX 무료, 유료 채굴 잘 진행되고 있는 걸까
우선 지금부터 소개드리는 내용은 저 또한 마찬가지로 전부 처음이고? 공지나 별다른 로드맵 없이 운영되는 GIPMX가 과연 잘 진행되고 있는 걸까. 불안해하는 분들이 많이 계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때문이, 지금껏 해온 무료 채굴 파이팅 하자는 의미에서 공개드리며 하기 내용들은 관계자 소통 없이 진행된 부분으로 가입 및 사이트에 추가적인 질문에 대한 답변은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이해바랍니다. 주소공개는 어려운점 다시 한번 양해 부탁드리며, 향후 제가 직접 체험(가입)하고? 관계자 합의하에 공개코자 합니다. 조금 더 살펴보면? 이렇게 100달러부터 가입 가능한 멤버십 제도가 있습니다. 등급이 있습니다 M-member 그리고 1,000달러(약 128만 원) G-member 5,000달러(약 642만 원) I-member 레퍼럴 보너스라는 게 있는 걸로 보아, 소개를 많이 할수록 어떤 혜택이 있는 것으로 보이며 스폰서 보너스라는 것도 있네요. 그리고 회원 별 랭킹제도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P-member
10,000달러 (약 1,284만 원) 엄청납니다. 조금 보면? 첨 100달러짜리는 GIPMX의 백오피스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는 일종의 가입비로 보이고요. 각 등급별 혜택은 사실상 1,000달러부터 시작이 됩니다. 추천인 제도나 스폰서 혜택, 랭크 보너스는 3개의 상품이 모두 동일한 조건이고? 차등이 있는 부분은 각 패키지에 대해 받을 수 있는 어떤 혜택이? 50,60,70%로 나뉘어 있는 것 밖에는 없습니다. 그런데 아무튼? 매번 무료료만 채굴해오던 저에게는 신세계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실로 놀라웠습니다. 이런 유료 서비스도 진행해오고 있었다니 궁금합니다. 한 가지? 특이한 점은? 투자자 유치를 위해서 일부러라도 돈을 들여 홍보까지 하는데, 왜 이렇게 조용한 걸까? 아마도 한빠생각은? 운영팀에게는 무언가 진행되는 공적인 프로젝트가 있고 이는 매우 매우 조심스러운 부분이겠습니다. 그래서 소극적인 태도가 아닐까 사료됩니다. (실제 운영 팀으로부터 받은 답변은 현재 중국 교통범칙금 납부 서비스를 위해 MOU를 마치고 본 계약 진행 중이라 하였고, 이에 대해 어떤 차질도 생겨선 안됨으로 소극적인 운영을 하고 있다.) 뭐.. 조심스러운 태도? 물론 투자자들이 많은 것은 좋겠지만, 감당 안될 투자가 들어와 버려도, 사건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도 그만큼 높고, 그걸 모두 케어하기에는 아직은 소규모인 게 아닐까? 이해도 가긴 합니다. GIPMX팬인 한빠는 이런 작은 사진조차도? 설레었답니다. 이렇게 100달러를 눌러보면? 입금을 위한 진행 창이 나오고, 입금을 진행하지 않은 상태에서 타 메뉴를 누르면 입금 확인이 될 때까지는 승인 거절 상태로 다른 메뉴는 볼 수 없었습니다. 트론스 캔을 통해 해당 지갑 주소에 얼마가 있는지 확인해보니, 약 380만 원 지갑은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메뉴는 들어가 볼 수 없고, 어떤 항목이 있는지 살펴봅니다. 투자관리, 신규투자나 보고서 등이 공유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이닝 가입도 있고, 채굴 보고서, 수익도 있습니다. 우리가 하는 모바일 채굴이 아닌 것으로 생각됩니다. 유료 채굴 부분도 있나 봅니다.
지갑은 E월렛과 P월렛이 있었습니다.
P는 포인트 지갑인 것 같고, E는 Earn(벌다)의 약자로 생각됩니다. E, P가 어떻게 사용되는지는 모르지만? 재미있는 것은 GIPMX를 GV포인트 외 상호 교환할 수 있는 것 같으며, 포인트를 골드로 교환한다는 문구는 포인트가 돈과 직결되어 있다는 의미입니다. 다른 말로 해석하면? GIPMX가 일정 비율로 GV로 전환되며 이걸 출금할 수 있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채굴하는 이 GIP가 비율에 따라 출금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터무니없는 비율만 아니면 좋겠습니다. 나머지 항목은~ 마케팅 프로모션 관련 내용입니다. 너무 흥미롭지 않나요? 어느 때보다 즐거웠습니다. 왜냐하면 GIPMX가 잘 진행되고 있는 것 같았기에 유료 운영을 하고, 일종의 프리세일입니다. 프리세일인데 홍보를 안 하는 것은, 그만큼 조심스럽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하려고 합니다. 아무튼 한빠는 사업이 잘 되고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공지도 로드맵도 없고 답답한 마당에 걱정하고 있었는데, 이런 모습을 보니 마음이 놓입니다. 그만큼 무료 채굴에 기대가 컸던 것 같습니다. 상장에 대한 답변은 올해 하반기 해외 거래소 상장을 계획 중이라고 하니 기대를 가져봅니다. 그리고 가장 궁금했던 가격에 대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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