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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코인 갤러리를 보면서 느낀 점

꾸러미정보바다 2022. 7. 1. 13:01

알트코인 갤러리를 보면서 느낀 점

알트코인 갤러리를 보면서 느낀 점
알트코인 갤러리를 보면서 느낀 점

수익 누가 들어도 좋은 단어이며 달콤함 손실 누구나 겪은 일상이며 맛은 안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오늘은 좀 까끌한 포스팅을 작성 매끄러운 걸 좋아하시는 분은 뒤로 스킵을 하시길 바랍니다. 최근 루나 사태로 인해 알트코인 갤러리 뭐 다양하게 있습니다. 이를 보면서 느낀 점은 세상은 넓고 제정신이 아닌 사람도 많다는 것입니다. 일단 저 같은 경우 트레이딩을 전업으로 하고 있으며 코인 커뮤니티를 운영 중입니다. 이너써클을 형성 한지 1년 6개월이라는 시간이 다 되어감 그동안 다양한 생물체 발견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논하지 못합니다.

후폭풍

최근 비트코인 하락장이 지속되면서 루나 사건이 터지면서 각종 언론 매체는 이를 좋은 말로 기회삼아 나쁜 말로 먹잇감 술안주용으로 화제가 되어갑니다. 심지어 외식 중 옆 테이블서 얘기합니다. 내가 말했지?? 코인 다 스캠이라고? 그봐 주식하라 했지? 온갖 했제충들이 난무하기 시작합니다. (실제로 주식장도 개판임) 물론 인생을 살아가면서 투자는 불가피하지만 그중에 주식, 코인 두 가지만 봐도 수익을 내는 사람은 전체 시장의 1%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하일 수도 있습니다. 90% 사람은 손실로 보면 됩니다. 이 90%가 10% 유지하고 있는 사람과 1%를 먹여 살린다고 생각합니다. 희망 좋게 말해서 행복 회로 이제 바닥인데 반등 안 하겠어??? 대다수 사람은 이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아직도 트레이딩 투자 투기를 구분을 못하고 있습니다. 차라리 편의점에 달려가서 로또를 사는 게 바람직하다고 본다 현재도 바닥권에서 롱 포지션 각을 재고 있거나 매수 버튼을 누르고 있습니다. 실제로 평소에 수익은커녕 운 좋게 추격매수로 수익을 얻거나 급등하는 종목에 올라타서 몃번 먹어 본 사람입니다. 현실 이러한 부류 대부분 코인이라는 코짜도 모르고 기웃거리는 말랑카우가 대부분 사이버상의 대장이라고 할까 마치 자기가 뭐라도 된 마냥 껄껄껄 현실 세계에서는 시키면 일 잘하는 백 수거나 취준생이 대다수라고 봅니다. 물론 남의 큰 손실을 보며 반대로 희열을 느끼고 우월감이 생기는 마법 한국인의 종특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이 99.9%이지 위에 물린 사람과 전 재산을 갈아 넣은 사람은 지옥입니다.

변동성

알트코인의 변동성은 누가 봐도 큼 일단 주식처럼 서킷브레이크 없다 상하한선 제한이 없기 때문입니다. 무지 성 추격매수 몰빵으로 진입 일단 깡통 차고 시작한다고 보면 됩니다. 진입과 동시에 시장에서 퇴출을 당합니다. 반대로 1%는 이 시드머니를 흡수해 슈퍼개미가 되거나 직장인의 연봉을 수차례에 걸쳐 수익을 내곤 합니다. 운영하고 있는 커뮤니티 인원만 봐도 1/5이 소리 소문 없이 나가떨어지며 조용해진 걸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중독성이 매우 강합니다. 크게 잃고 적게 벌고를 반복하며 어느새 내 잔고는 말라가고 있습니다. 뇌동매매를 시전 한다 누가 시키지도 않은 행동을 아드레날린이 솟구쳐 조종을 시작합니다. 파란색만 보이면 안절부절 각종 차트를 뒤져보며 예측을 시작합니다. 반대로 빨간색만 보이면 불안감이 몰려오며 나도 태워갑니다. 지나간 버스를 향해 전략 질주를 합니다. 이때 세상 빠른 속도로 추격매수를 클릭합니다. 현재 바닥권에서 32K 돌파 기준으로 위아래 위아래 EXID 춤이 시전 되고 있으며 빨간불에 매수를 클릭하는 순간 물리고 시작 파란불에 매도하여 손절이 납니다. 반복하는 사이클을 보며 주고 있으며 대다수 사람들은 이미 포기 단계이거나 현생으로 복귀하여 잊고 살고 있습니다. 반대로 나는 이번 장세가 인생에 다시 오지 않을 기회가 될 거라고 보며 인생 풀 매수각을 재고 있는 중입니다.